재해지 지원에 탄력 「노토 공항」활주로 복구로 자위대기가 첫착륙 민간기는 언제부터?



공자의 C130H와 C2가 잇따라 착륙 가복구한 노토 공항에 착륙한 항공 자위대의 C2 수송기 화상 방위성 방위성은 2024년 1월 12일 공항에 발재 후 처음으로 대형 수송기가 착륙해 인원 및 물자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시선은 레어지도 노토 공항에 접근하는 공자 C130H의 콕핏 로 길이 2000m 활주로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지진에 의해 그 활주로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비행기의 발착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헬리콥터 회전익기만의 운항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만 11일 까지 활주로 복구가 끝난 것으로 고정익기도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것을 받아 노토 공항에서는 아이치현의 코마키 기지를 출발한 항공 자위대의 C130H 수송기 1기가 12일 오후 에 착륙 재해 파견 활동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날에 돗토리현의 미호 기지로부터 보다 대형의 C2 제트 수송기도 날아 옮겨 온 대형 지게차 등을 내렸습니다 방위성에서는 국토 교통성을 포함한 관계 부처와도 긴밀하게 연계하면서 노토 공항을 거점으로 한 활동에 대해서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후가 되는 모양입니다

空自のC-130HとC-2が相次いで着陸仮復旧した能登空港に着陸した航空自衛隊のC-2輸送機(画像:防衛省)。 防衛省は2024年1月12日、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で被災した能登空港(のと里山空港)に、発災後初めて大型輸送機が着陸し、人員および物資を降ろしたと発表しました。 【この目線はレアかも!?】能登空港にアプローチする空自C-130Hのコックピット(写真)  能登空港は石川県の輪島市にある県管理の地方空港で、長さ2000m滑走路1本を備えています。しかし、地震によってその滑走路が損傷したため、飛行機の発着ができなくなっていました。    そのため、これまではヘリコプター(回転翼機)のみの運航に限定されていましたが、11日までに滑走路の復旧が終わったことで、固定翼機も運用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これを受けて、能登空港では愛知県の小牧基地を出発した航空自衛隊のC-130H輸送機1機が12日午後に着陸、災害派遣活動を開始しています。    また、同日中に鳥取県の美保基地からより大型のC-2ジェット輸送機も飛来、運んできた大型フォークリフトなどを降ろしました。防衛省では国土交通省を含む関係省庁とも緊密に連携しながら、能登空港を拠点とした活動についても実施するとしています。    なお、能登空港によると、能登空港を発着する民間定期便は1月24日まで終日欠航が決まっているため、早くても25日以降になる模様です。